미완성 인생
나는 해야 할 일이 가득 찬 목록으로
스스로를 괴롭힐 줄만 알았지,
스스로 쉬고 적당히 마무리해야 할 때는
모른 채 살아오고 있었다.
민식이 두식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사소한 그림 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