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게 찾아온 두 가지 질문.
미래를 위해 대비하고, 준비를 하되, 지금의 현실의 행복을 놓치지 않는 것.
장례를 치르며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인생의 시간은 유한하고,건강한 몸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그러자건강한 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금 이 순간이 더욱 소중히 다가왔다.그렇게 난 60살 전까지의이루고 싶은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기에
지구별에서 비행하고, 공부하고, 육아하며, 글 쓰는 '반짝임'이 있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글링 하는 삶 속에서 지혜롭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 과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