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을 담아 비행 가방을 싸 보았다.
핀란드 사람들이 행복지수 1위인 이유가 팬츠 트렁크라는 오직 자신만의 위한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팬츠 트렁크: 혼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맛있는 것과 주류를 곁들이는 시간'
돌이켜보니 12년 동안 행복하게 비행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지구별에서 비행하고, 공부하고, 육아하며, 글 쓰는 '반짝임'이 있는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저글링 하는 삶 속에서 지혜롭게 잘 해내고 싶은 마음과 과정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