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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ry
일기예보에 없던 제 삶의 봄날에 '우박과 서리' 를 이유없이 맞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PTSD와 MDD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잘지내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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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in an
‘몸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여자. [필라테스의 시간]이라는 센터를 운영하며, 나를 돌보는 일의 힘을 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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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안녕하세요, 작가 사계절입니다. 세 아이 엄마, 직장인, 필라테스 강사 아이들과의 하루, 필라테스, 마흔 넘어 좋아하는 일을 찾은 이야기. 작은 생각의 파편들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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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무스탕
ENFP, 돌아온 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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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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