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이러고 산다 _ 퍼즐
자신의 업무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
주변 사람등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다고 느낄 때
스스로 센스 없는 사람, 일 머리 없는 사람이라고 느낄 때
직장에 적은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과 벽이 쌓일 때
그렇게 속상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힘내보려구요!
결국 어딘가에는 분명 나라는 퍼즐이 딱 맞는 자리가 있을 테니까요.
요리조리 돌려봐도 미묘하게 불편하다면 그 자리는 내가 들어가야 할 퍼즐자리가 아니었을 테니 :)
따뜻한 사람, 혜선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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