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언어 - 마음을 달래주는 스물세 가지 부적
이제는 기호 속 의미보다,
그 기호를 바라보는 나의 마음이 더 중요해졌다.
12개의 형상은 결국 내 안에 있던 감정이었다.
지켜주고 싶었던 나, 위로받고 싶었던 나.
이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이제 내 마음의 기호를 스스로 그려 나간다.
귀심부(歸心符)
“상징의 끝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다.”
단의 닫힌 형태 기호:
이제 외부 기호, 타인의 인정, 세상의 질서를 잠시 멈추는 상징
모든 해석과 의미를 ‘쉼표’처럼 닫아두는 구조
중앙을 뚫고 내려오는 주축 선:
‘타인에서 나에게’로 돌아오는 힘
모든 기도와 상징의 끝이 결국 나의 시작이라는 깨달음
하단의 열린 여백과 안정된 점:
‘이제부터 다시 내가 중심이 되어 살아갈 공간’
여백이 곧 시작이고, 새로운 나의 자리임을 나타냅니다.
그림의 메시지
이제는 기호도, 기도도, 이름도 놓고
그냥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상징이 끝나는 곳에서
진짜 내가 시작된다.”
귀심부(歸心符)
“상징의 끝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