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대학에 입학한 후 김미경 샘과 처음으로 줌 모임을 할 기회가 생겼다.
평소 존경하고, 세상을 바꾸는 리더라고 생각했던 김미경 학장님과 줌 모임이라니!
함께 같은 시간에 숨 쉬며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렜다.
바쁜 일정으로 체력이 조금 힘들었지만 잠시 자고 일어나서 바로 책상에 앉아 모임에 참여했다.
미경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떨렸지만 가장 첫 번째로 질문까지 했다.
미경 학장님 줌 나눔
“나는 배움을 포기하지 않았을 뿐이다.
절망에 나를 맡기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선택했다.
어른의 공부는 남과 연결되어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내가 어떻게 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지 힌트를 얻어야 한다.
MKYU에서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커뮤니티 활동을 꼭 해야 한다.
해외에서는 나이가 들어서 품격 있는 경험으로 북클럽을 운영한다.
수익화를 하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다.
MKYU는 서로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 놓은 것이다.
밖에서는 전 세계의 유일무이한 웹 3.0 생태계라고 이야기한다.
굿짹로드, 굿짹 월드 안에서 엄청난 경제 커뮤니티가 생겨나고 있다.
온라인 세계에서 내가 검색하면 나와야 한다.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
커뮤니티의 실력이 내 실력이 된다.
온라인에 빌딩을 짓자.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중 하나는 꼭 해야 한다.
MKYU에서 나에게 맡는 것을 찾아서 도전하자.
클래스 MKYU, 챌토링 북클럽(챌토링 리더에 도전, 지식 창업), 커리어 센터(디지털 튜터, 그린 인플루언서, ESG 인플루언서),
온, 오프라인 캠퍼스 확대 굿 짹 월드(굿짹 커뮤니티 도전)를 통해 가능하다.
챌토링- 기획서를 잘 써야 한다. 모두가 선생, 리더가 되는 것이다.
이혼하면서의 경험, 치매 어머니와의 대화하기, 사춘기 아들 어떻게 키우나?
평생 돈 못 버는 남편과 30년 사는 법?
이런 노하우들이 거래되기를 바란다.
3-50대 인생 노하우가 거래되는 곳을 만들 것이다.
다음 달에는 정식 오픈된다. 챌토링 대학의 우수 리더는 나노 대학의 교수가 될 수 있다.
전 국민의 능력 있는 이들이 나노 대학의 교수가 되기를 꿈꾼다.
능력이 되면 온, 오프라인 캠퍼스 교수에 도전할 수 있다.
70대에 들어와서 인스타, 디지털 빌딩 다 공부하시고 암환자들을 위한 펜션을 사업으로 하고 계신 분도 있다.
73세가 인스타그램으로 사업을 해내고 있다.”
미경 선생님께 엄마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렸다.
미경 선생님은 엄마에게 지역 모임과 많은 모임과 만나서
배우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셨다.
그리고 55세면 너무 젊다고, 디지털 튜터 자격증 따서 사회에 기여하시라고 이야기해주셨다.
아직 그럴 때가 아니라고 열심히 공부해서 세상으로 나가라고 하셨다.
엄마에게 미경 선생님의 응원을 전달해드렸고
엄마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좋은 에너지가 계속 가족 안에 흐르고 있다.
그 흐름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가자!
이 흐름을 세상까지 흘러가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