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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숲여울 Oct 14. 2022

9. 명품츄르

임보일기 9. 명품츄르

드디어 첫츄르를!..

40분이나 기다렸다 겨우 먹였습니다..ㅠㅠ

츄르의 갈렬한 냄새 앞에서도 그루밍하는 너란 녀석...대단해..

다음에는 좀 더 편한 자세로 줘야겠다 싶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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