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피도 살도 안될, 그런 잡담입니다.

by 이정연


모바일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신변잡기를 담은 글이었습니다.

잠깐 딴짓을 하다가, 다시 써야지 했는데.

흔적도 없이 날아가고 없네요.


저장을 꼭 누르셔요.


피시에서는 쓰다 내가 사라지든, 글 쓰던 창이 사라지든 알아서 임시저장 같은 걸 해주던데 모바일은 참 건방지다 못해, 매몰차게 느껴집니다.


평소 같으면, 쓰던 글을 대충 기억해내서 엇비슷하게라도 다시 써서 기어이 발행을 누르는데. 오늘은 그럴 기력이 없네요. 슬픈 일입니다.


그러니 쓰시다가 중간중간에 꼭 저장을 한 번씩 누르셔요.

큰일 나요.


평소에 쓰지 않는 일기를 몇 줄 쓰던 걸 마무리 짓고 일찍 자려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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