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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 자카르타
A Marriage | 며칠째 장맛비가 내린다. 우산을 툴툴 털며 도착한 가연은 카페의자에 앉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가연과 은서는 단짝이었다. 오랜 시절 함께 한 사이라 표정만으로도 은서는 무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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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the life you live. Live the life you love. -Bob marly 내가 사랑하는 인생을 살고싶은 인생2회차 화이트 커피의 브런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