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새롭게 시작하는 팀라이트 오디오북! 팀라이트 작가님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어요. 듣는 에세이. 음악과 함께 짙은 감성에 빠져 보시죠! 그 첫 번째 주자는 글향 작가님이에요. 팀라이트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203/clips/39
[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자 나날 작가님~ 세 아이의 엄마로 살며 평범한 주부에서 작가로 변모한 작가님은 다양하게 활동 중이에요. 제목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분이죠.^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203/clips/40
스페인에 사는 스티브 작가님은요! 마음이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분이에요.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인데요. 스페인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올려서 랜선 여행을 즐기고 있답니다. 작가님이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203/clips/41
스코틀랜드에 사시는 영글음 작가님은 종이접기 작가이기도 해요. 이번에 ‘종이접기처럼 살고 싶어서’라는 책도 출간했어요. 스코틀랜드도 궁금한데, 종이접기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203/clips/42
팀라이트 수장이신 스테르담 작가님은 작년 여름 멕시코 주재원으로 갔어요. 그곳에서도 매일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직장인으로 오래 근무하면서 겪은 일들을 출간하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9203/clips/43
팀라이트 오디오북 안내
4월 15일 방송 예고브런치에서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세 작가님의 삶과 글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저도 기대가 되네요.^^
출간작가 | '만나지 못한 말들' 저자 이림이기도 합니다. 10년차 워킹맘. 결혼 졸업중. 하나하나씩, 천천히, 마음에 담기는 것을 글로 옮겨보려 합니다.
https://brunch.co.kr/@andsomeday
나는 그런 영혼이오. 세계를 만지는 촉수가 다섯 개 달린 덧없는 동물. - 니코스 카잔차키스.
https://brunch.co.kr/@wji1780
오도독 시인 | 일상의 널려있는 것들을 꿰어 글로 엮습니다. 삶의 모토는 '텍스트 근본주의'입니다.
https://brunch.co.kr/@1kmhkmh1
쌩초보 경매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