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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새롭게 시작하는 팀라이트 오디오북! 팀라이트 작가님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을 수 있어요. 듣는 에세이. 음악과 함께 짙은 감성에 빠져 보시죠! 그 첫 번째 주자는 글향 작가님이에요. 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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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숲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자 나날 작가님~ 세 아이의 엄마로 살며 평범한 주부에서 작가로 변모한 작가님은 다양하게 활동 중이에요. 제목처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분이죠.^
스페인에 사는 스티브 작가님은요! 마음이 따뜻하고 감성 넘치는 분이에요. 피아노 연주도 수준급인데요. 스페인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올려서 랜선 여행을 즐기고 있답니다. 작가님이
스코틀랜드에 사시는 영글음 작가님은 종이접기 작가이기도 해요. 이번에 ‘종이접기처럼 살고 싶어서’라는 책도 출간했어요. 스코틀랜드도 궁금한데, 종이접기라니… 너무 멋지지 않나요?
팀라이트 수장이신 스테르담 작가님은 작년 여름 멕시코 주재원으로 갔어요. 그곳에서도 매일 브런치에 글을 올리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어요. 직장인으로 오래 근무하면서 겪은 일들을 출간하
팀라이트 오디오북 안내
4월 15일 방송 예고브런치에서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는 세 작가님의 삶과 글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저도 기대가 되네요.^^
출간작가 | '만나지 못한 말들' 저자 이림이기도 합니다. 10년차 워킹맘. 결혼 졸업중. 하나하나씩, 천천히, 마음에 담기는 것을 글로 옮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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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영혼이오. 세계를 만지는 촉수가 다섯 개 달린 덧없는 동물. - 니코스 카잔차키스.
brunch.co.kr/@wji1780
오도독 시인 | 일상의 널려있는 것들을 꿰어 글로 엮습니다. 삶의 모토는 '텍스트 근본주의'입니다.
brunch.co.kr/@1kmhkmh1
쌩초보 경매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