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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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먹는 브런치
[팀라이트] 작가님들 외에 브런치 작가님 세 분을 처음 만났어요~! 삶의 촉수(이연) 작가님, 어떤날엔(이림) 작가님, 진샤 작가님. 글이 아니면 살 수 없었던 삶. 브런치에서 만나 특별한 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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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독 시인 | 일상의 널려있는 것들을 꿰어 글로 엮습니다. 삶의 모토는 '텍스트 근본주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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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작가 | '만나지 못한 말들' 저자 이림이기도 합니다. 10년차 워킹맘. 결혼 졸업중. 하나하나씩, 천천히, 마음에 담기는 것을 글로 옮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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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런 영혼이오. 세계를 만지는 촉수가 다섯 개 달린 덧없는 동물. - 니코스 카잔차키스.
brunch.co.kr/@wji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