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식단, 다이어트식단레시피
갈치 감자조림, 고단백 식단, 혈당도 착해, 여름 반찬으로 좋아요
갈치 요리, 갈치 감자조림
모든 양념은 성인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1숟가락은 15mL이고 5~10g 정도입니다.
갈치 6조각, 양파 1/2개, 물 300mL, 육수 팩 1팩, 감자 1개
된장 1T, 생강가루 약간, 간 마늘 0.5T, 고춧가루 1T, 매실액 2T, 피넛버터 0.5T
갈치는 소주, 청주를 뿌려주고, 물에 해동한다.
양파는 먹기 자르고, 육수 팩에 물 넣고 끓여주고, 감자도 듬성듬성 잘라서 세척 후 껍질 제거하고 넣어준다.
된장 1T, 생강가루 약간, 간 마늘 0.5T, 고춧가루 1T, 매실액 2T, 피넛버터 0.5T을 넣고 감자, 양파부터 조려주고, 감자가 2/3 정도 익으면 갈치를 넣고 국물을 뿌려가면서 조려준다.
갈치 효능 · 다이어트 : 갈치는 단백질 함량이 많고, 지방이 적당량 들어 있어 과잉 섭취만 하지 않은 경우 다이어트 식사에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 효능 : 어린이 성장발육 촉진 (리진, 페닐알라닌, 메티오닌 등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된 단백질 공급 식품으로 특히 라이신 함량이 높아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에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갈치 (쿡쿡 TV)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갈치는 언제나 먹어도 맛있죠. 저희 집은 갈치를 구이보다는 조림으로 좋아해요. 오늘은 무대신 감자를 넣어서 만들어 보았어요. 여름에는 아무래도 무가 쓴맛이 날수 있으니, 감자를 넣어서 푹 익혀주면 그 또한 너무 매력 진 음식이 됩니다.
그리고 이날 아침으로 먹었는데, 갈치 감자조림+밥 1/2공기+ 샐러드를 함께 먹었는데도 1시간 혈당도 높지 않고, 먹고 운동해서 그런 지 1시간 지나고 튀거나 하지 않고, 적당히 잘 잡혔어요.
갈치는 소주, 청주를 뿌려주고, 물에 해동한다.
생물로도 갈치조림은 너무 맛있고 좋은데 살이 좀 부서질 수 있으니 생선은 냉동을 사용해요.
그리고 그때그때 먹고 싶을 때 꺼내서 만들면 저는 더 좋더라고요.
양파는 먹기 자르고, 육수 팩에 물 넣고 끓여주고, 감자도 듬성듬성 잘라서 세척 후 껍질 제거하고 넣어준다.
여름철 감자는 너무 맛있죠. 탄수화물이 당뇨식단으로 만들 때 걱정될 것 같지만, 생각보다 감자 자체는 탄수화물은 20% 내외이고 수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갈치 감자조림 감자만 먹는 것 아니고, 갈치와 함께 먹으면 고단백 식단이라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포슬포슬 감자가 푹 익으니 진짜 맛있었어요.
물 300mL에 된장 1T, 생강가루 약간, 간 마늘 0.5T, 고춧가루 1T, 매실액 2T, 피넛버터 0.5T을 넣고 감자, 양파부터 조려주고, 감자가 2/3 정도 익으면 갈치를 넣고 국물을 뿌려가면서 조려준다.
생각보다 미향, 맛술은 나트륨 함량은 물론이고 당 함량이 제법 높더라고요. 갈치 비린내를 잡으려면 미향 말고, 소주나, 청주를 이용합니다. 오늘은 생강가루를 넣어서 비린 맛을 잡아주었어요. 생
강가는 약간 넣어주면 단맛과 시원한 맛도 낼 수 있어요.
마라탕에 땅콩 소스가 들어가길래, 갈치조림에도 된장과, 땅콩버터를 넣었는데, 끝 맛이 부드럽더라고요. 된장과, 땅콩 모두 콩이 재료이다 보니, 혈당도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양념을 넣고 잘 섞어주고, 양파와 감자를 먼저 넣고 조려줍니다.
육수 팩을 넣고 먼저 끓여주면 갈치조림을 만들 때도, 감칠맛을 상승할 수 있어요. 그러고 나서 양념을 넣고 야채부터 조려줍니다. 그리고 감자가 익어갈 때쯤, 2/3 정도 익으면 갈치를 넣어주면 됩니다. 갈치는 소금 간은 따로 하지 않았어요.
양념장이 자박하게 스며 들다 보니, 갈치에 밑간하지 않아도 맛있더라고요.
여름에는 무대신 감자로 갈치조림을 만들면 푸짐하기도 하고, 든든하게도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고단백 식재료 활용해서 밥이랑 먹으면 고단백으로 뱃속이 채워지다 보니 포만감도 오래가고 입 터짐도 방지되어서 좋더라고요.
저는 식단 관리하기 전에는 기본 1그릇씩 먹었는데, 혈당관리, 식단 관리하면서 2달이 되어가는데 이제는 1그릇을 다 못 먹어요. 그 대신 고단백은 제한 없이 뱃속을 채우다 보니 포만감은 지속적으로 있어서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저는 밥을 좋아한다고 생각했고, 습관적으로 밥을 먹고 간식 먹어도 밥은 밥이었는데, 이제는 밥은 먹기는 하지만, 밥 양은 줄이고 포만감은 높여서 식사하는 방법을 실천하고 있어요.
이사진은 전날 1/3공깃밥, 갈치조림+동그랑땡+ 오이무침 애호박 새우볶음도 넉넉하게 먹었어요.
밥 양은 줄이고, 다른 음식들은 제한 없이 배를 채우기 시작하니 속이 더부룩함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갈치 감자조림, 육수 팩 넣고 물을 넣고 양파, 감자 넣고
물 300mL에 된장 1T, 생강가루 약간, 간 마늘 0.5T, 고춧가루 1T, 매실액 2T, 피넛버터 0.5T을 넣고 감자, 양파부터 조려주고, 감자가 2/3 정도 익으면 갈치를 넣고 국물을 뿌려가면서 조려준다.
자박 자박하게 조려주면 됩니다.
여름철 감자를 이용하여 생선이랑 함께 먹으면 단백질도 보충해 주고 포만감도 높여주고, 건강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 반찬, 당뇨식단, 고단백 식단으로도 맛있게 여름 반찬으로 챙겨 먹으면 어떨까 싶어요.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식단으로 잘 챙겨 먹으면 건강관리도 즐겁게 할 수 있겠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