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식단, 다이어트레시피,
당뇨식단, 다이어트 레시피, 두부조림, 양배추 넣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오늘은 감미료는 줄였지만, 더 맛있고, 당뇨,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두부조림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두부조림 레시피
두부 1모 300g(구이)
매실청 30mL,(당류 100g당 53g)/ 15g 정도 당류 포함ㅡ 매실청 단맛 더 작은 것 찾아보기.
물 300ml
양파 100g 1개
양배추 50g
육수 팩 1팩, 고춧가루 30ml, 간 마늘 0.5T, 참기름 약간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 잘 제거하는 것이 성공 포인트
앞뒤 노릇노릇하게 오일 두르고 굽고, 양파 채 썰고, 양배추 채 썰어서 넣어주고,
물 300ml
양파 100g 1개
양배추 50g
육수 팩 1팩, 고춧가루 30ml, 간 마늘 0.5T 넣고 구워진 두부를 조려준다
두부 효능 다이어트 :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만들기와 같은 몸매 가꾸기에도 적합하며 다이어트에도 적합한 식품이다.
· 효능 : 동맥경화 예방 (리놀산을 함유하고 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올리고당이 많아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하고 소화 흡수를 돕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부 (쿡쿡 TV)
혈당관리는 물론, 다이어트, 저염식 할 때 제일 좋은 식재료 중 하나가 두부라고 할 수 있겠죠. 두부조림은 밥반찬으로도 좋고 포만감도 느낄 수 있고 맛있게 먹기 좋은 것 같아요.
혈당관리하면서 감미료에 대해서도 신경 쓰이기 시작하다 보니 기존에 잘 쓰던 감미료를 사용하되, 최소량으로 사용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음식에 대해서 자연 식재료를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장조림은 사과 즙을 넣어서 만들어주기도 하고,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3569460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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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만들 때도 현미 떡볶이 양 조절하고, 바나나를 갈아서 사용하기도 하고, 되도록 자연의 식재료를 활용하려고 하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okybali123/223555754529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을 때는 현미 떡볶이도전, 당뇨식단 하지만, 자나 깨나 떡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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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양파만 넣어서 두부조림하고, 매실청을 지금 80~100mL를 넣고 만들었었는데, 이렇게 한꺼번에 넣고 먹었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왔는데도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매실청의 경우 50%가 설탕이다 보니 생각보다
당 함량이 많이 높을 수 있어요. 한번 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 양은 2~3T, 밥숟가락 정도로 사용하면 되겠죠.
두부 1모 300g/ 저 혼자 먹은 양은 80g 정도가 될 것이고, 당 함유량은 15g 정도 / 제가 먹은 당 함유량은 3.5g 정도의 당이 포함되어 있었을 것 같아요.
한 번에 먹는 당 함유량은 3~5g 정도를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집에 있던 매실액을 사용했는데, 다 사용하고 나면 당 함유량이 더 낮은 매실청으로 바꾸어 보아야겠어요
두부는 착한 재료이지만, 양념류에 따라 양념을 많이 사용하면 혈당이 고혈당이 지속될 수도 있겠다 싶어요 오늘은 양파에 양배추를 채 썰어서 두부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저녁은 밥부터 5시 30분 정도쯤 김 싸서 먹고, 그 사이에 요리해서 음식을 먹다 보면 7시쯤 먹게 됩니다.
저녁밥 시간이 늦어지면 저는 혈당이 오래 지속되어 안 떨어지고, 저녁까지 허기짐이 너무 심해져서 폭식으로 이어지게 되더라고요. 저녁은 밥을 시차 두고 먹고, 아침은 고 식이섬유로 먼저 먹고 밥 양을 조금 줄이고, 점심은 고단백이랑 먹고 밥 양을 조금 줄이고 있어요.
밥 먹고 혈당이 1시간 20분 155가 피크 찍고 내려오더라고요. 그 사이에 음식 먹었는데 혈당이 스파이크치고 그러진 않더라고요. 이날은 훈제오리고기, 두부조림, 숙주나물, 미역줄기 볶음을 함께 먹었어요.
두부는 키친타월로 물기 잘 제거하는 것이 성공 포인트
두부는 구이용을 이용합니다. 두부구이가 생각보다 어렵기도 해서 어떤 때는 실패하고 어떤 때는 성공하더라고요.
시간 없다고 간수 수분이 많은 채로 구우면 불 조절이 힘들어서 그런지 꼭 눌어붙더라고요 두부는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꼭 제거하고 중불에서 오일리 해주고, 구워주면 구울 수 있어요.
첨에는 프라이팬 문제인가 했는데, 두부에 남아있는 수분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어요. 찌개 끓일 때도, 간수 제대로 안 빼고 수분 많이 포함된 채로 바로 넣으면 찌개도 맛이 덜해지게 되더라고요.
두부요리의 성공 포인트는 두부 간 수 꼭 제대로 제거하여 수분 없이 사용하는 것 있지 마세요.
시간이 되면 육수 팩은 따로 끓여서 사용하면 도는데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아서 같이 넣고 조리다가 건졌습니다.
앞뒤 노릇노릇하게 오일 두르고 굽고, 양파 채 썰고, 양배추 채 썰어서 넣어주고,
물 300ml, 양파 100g 1개, 양배추 50g
육수 팩 1팩, 고춧가루 30ml, 간 마늘 0.5T, 매실액 30mL 넣고 조려줍니다.
평소에는 양파만 넣어주고, 매실액을 조금 더 넉넉히 사용했었는데, 모처럼 집에 있던 양배추를 채 썰어주었더니 먹을 때 단맛은 유지되고, 매실청 함양도 줄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양념장 한꺼번에 그릇에 담아서 넣고 조려주어도 됩니다. 저는 조리할 때 바로 넣는 것이 편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양념장 넣어 사용하는 편입니다.
당뇨식단, 다이어트 레시피, 두부조림, 간단하게 요약해 볼게요. 두부는 수분 완벽히 제거하고 앞뒤 노릇노릇하게 중불에서 오일 뿌리고 구워주고, 양파 채 썰고, 양배추 채 썰어서 넣어주고,
물 300ml, 양파 100g 1개, 양배추 50g
육수 팩 1팩, 고춧가루 30ml, 간 마늘 0.5T, 매실액 30mL 넣고 조려줍니다.
두부조림, 양파랑 양배추 넣어서 채소를 이용한 단맛을 잡고, 맛있게 먹어보면 어떨까 싶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