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스파이크없는당뇨식단, 다이어트레시피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장조림 만들기, 당뇨식단, 장조림 버터 밥, 냉장고파먹기를 실천해 보았어요.
오늘도 ai 요약하며 열 일 해주었어요.
장조림 만들기
재료 및 영양 정보
고단백 재료: 돼지고기장조림과 계란을 사용하여 단백질을 보충한다.
고 식이섬유 재료: 대파 1뿌리와 피망 1/4개를 포함하여 식이섬유를 섭취한다.
저탄수화물: 밥의 양을 60g으로 제한하여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한다.
장조림 재료:
돼지고기 앞다리 300g
메추리알 300g
물 250mL
저염 진간장 60mL
가쓰오부시, 멸치육수 팩 1팩
사과즙 100mL
물엿 2T
장조림 조리법
수육 준비:
돼지고기 앞다리 수육용 1근을 준비한다.
된장 1T, 물, 월계수잎, 후추를 넣고 압력밥솥에서 30분 삶는다.
삶은 고기를 먹기 좋게 잘라준다.
장조림 조리:
물 250mL, 저염 진간장 60mL, 가쓰오부시, 멸치육수 팩 1팩, 사과즙 100mL, 물엿 2T를 넣는다.
메추리알과 고기를 넣고 끓는 물에 중불에서 30분간 조려준다.
버터 장조림 밥 만들기
재료:
계란 1개
장조림 80g
대파 1뿌리
무가 염 버터 10g
밥 60g
파프리카 1/4개
조리 과정:
대파를 다져서 식용유에 볶는다.
계란을 스크램블 하여 대파와 섞는다.
밥 60g, 장조림 80g, 계란 스크램블, 채 썰을 파프리카를 올린다.
마지막으로 무가 염 버터를 올려준다.
식단 관리 및 혈당 조절
식사 규칙:
밥 양을 60g으로 고정하여 식사한다.
고단백과 고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여 영양 균형을 맞춘다.
혈당 관리:
다양한 음식을 통해 혈당 관리가 가능하다.
덮밥류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한다.
장조림의 단맛 조절
조리 팁:
장조림을 만들 때 물엿을 한 번에 100mL씩 넣는 대신, 조청 양을 줄이고 사과즙 1팩과 쌀 조청을 30mL로 줄여 단맛을 유지한다.
혈당 스파이크 방지:
단맛을 조절하여 고혈당을 예방할 수 있다.
고단백 식사를 할 때 고 식이섬유를 함께 섭취하여 소화력을 높인다.
다양한 조리법 활용
재료 활용:
돼지고기 앞다리살을 수육용으로 구매하여 다양한 요리를 시도한다.
수육으로 김치를 만들거나 메추리알과 함께 장조림을 만들어 반찬을 다양화한다.
식사 다양성:
여러 가지 조리법을 통해 반찬의 다양성을 높인다.
장조림 보관 및 재사용
보관 방법:
장조림은 미리 만들어 두고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데워서 사용한다.
사용량:
장조림은 약 70g 정도 사용하여 식사에 활용한다.
개인차에 따른 식사 조절
식사량 조절:
개인차에 따라 밥 양을 70~80g까지 조절할 수 있다.
몸에서 소화할 수 있는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식사 규칙:
기본적으로 60g을 기준으로 하되, 개인의 필요에 따라 조절한다.
야채 활용 및 조리 팁
야채 추가:
계란 스크램블에 대파와 양파 같은 야채를 추가하여 식이섬유를 보충한다.
조리 방법:
기름에 볶아 파행을 더하고, 계란을 스크램블 하여 잘 섞는다.
혈당 변화 관찰
혈당 측정:
식후 1시간 후 혈당이 155로 상승하고, 2시간 30분 후에는 130으로 감소한다.
운동 효과:
운동을 했을 경우 혈당이 더 낮아질 수 있다.
수육과 장조림의 조화
김치와의 조화:
지인으로부터 받은 김장김치와 함께 먹어 맛을 더한다.
장조림 재료의 선택
사과즙 활용:
사과 즙은 당류가 있지만 물엿보다 적어 장조림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재료 선택의 중요성:
건강한 재료 선택이 혈당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장조림 활용의 다양성
식사 활용:
장조림을 반찬으로 활용하고, 고단백+고 식이섬유+저탄수화물로 구성된 장조림 버터 밥을 함께 먹는다.
냉장고 파먹기:
다양한 요리를 통해 냉장고의 재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조림 만들기, 당뇨식단, 장조림 버터 밥, 냉장고 먹기
고단백: 돼지고기장조림+ 계란
고 식이섬유:대파 1뿌리, 피망 1/4개,
저탄수화물 :밥 60g
장조림: 돼지고 기 앞다리 300g, 메추리알 300g,
물 250mL, 저염 진간장 60mL, 가쓰오부시, 멸치육수 팩 1팩, 사과즙 100mL, 물엿 2T
돼지고기 앞다리 수육용 1근을 사서 된장 1T, 물, 월계수잎, 후추를 넣고 압력밥솥에서 30분 삶아주고 먹기 좋게 잘라준다.
물 250mL, 저염 진간장 60mL, 가쓰오부시, 멸치육수 팩 1팩, 사과즙 100mL, 물엿 2T을 넣고 메추리알, 고기까지 넣고 끓는 물에 중불에서 30분간 조려준다.
버터 장조림 밥
계란 1개, 장조림 80g, 대파 1뿌리, 무가 염 버터 10g, 밥 60g, 파프리카 1/4개,
대파는 다져주고, 식용유에 볶다가 계란을 스크램블 해준다.
밥 60g, 장조림 80g, 계란 스크램블, 파프리카는 속 제거 후 채 썰어서 준비하고 올려주고, 무가 연 버터를 올려준다.
기본 규칙처럼 밥 양을 60g으로 생각하고 고단백+ 고 식이섬유를 채운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덮밥류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다양한 음식을 혈당관리, 당뇨관리할 때 먹을 수 있게 되어서 식단 구성이 조금 더 다양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사실 장조림 만들 때, 물엿을 한 번에 100mL씩 넣곤 했었어요. 그랬더니 장조림이 고단백이라도 혈당 스파이크처럼 고혈당이 지속되었어요.
그 이후, 장조림을 만들 때, 조청 양을 줄이고, 사과즙 1팩, 쌀 조청은 2T 정도로 30mL로 줄여서 사용했더니 단맛은 유지하고, 부담 없이 혈당관리할 때 먹을 수 있더라고요. 특히나, 고단백으로 먹을 때, 고 식이섬유를 챙겨서 먹어서 소화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데, 파프리카, 대파 1뿌리 정도를 먹습니다.
돼지고기 앞다리살 수육용으로 한 근 사서 알차게 먹게 되네요. 한번은 그냥 삶아서 수육으로 김치로 만들고, 한번은 메추리알과 더해서 장조림 만들었더니 반찬도 훨씬 다양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장조림은 미리 만들어서 사용할 때는 전자레인지에 1분 정도 데워줍니다. 장조림은 70g 정도 사용한 거 같아요.
밥은 60g고 정으로 정해놓고 먹습니다.
개인차에 따라서 70~80g 정도까지도 혈당 스파이크 없이 먹을 수도 있는데, 몸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양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60+10g 정도 개인차를 고려하여 주세요
대파는 다져주고, 식용유에 볶다가 계란을 스크램블 해준다.
계란 스크램블에도 이렇게 대파, 양파처럼 야채를 활용해 주면 식이 섬유소를 채워줄 수 있겠죠. 사실 파행 나는 기름맛이 요즘은 너무 좋더라고요.
기름에 볶아서 파행 가득하게 하고 계란 1개는 스크램블로 휘휘 저어서 대파와 잘 섞어줍니다.
파프리카는 1/3~1/4개 부담 없이 기호에 따라 잘라서 먹으면 됩니다. 반 잘라서 씨, 흰색 부분 속을 다 제거하고, 채 썰어서 밥 위에 올려줍니다.
식후 1시간 있다가 155 정도로 혈당이 올랐고 2시간 30분 정도 후 혈당은 130 정도로 내려왔어요. 운동을 했으면 훨씬 더 내려와서 110 후반대로 내려왔겠죠. 점심 먹고 나서는 운동을 안 해서 적당히 운동은 해도 혈당이 내려왔습니다.
수육을 만들어서 아이들도 모처럼 잘 먹었어요. 지인분이 김장김치를 줘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삶아진 수육은 먹기 좋게 잘라주고, 메추리알은 물에 한번 헹구어 사용합니다.
사과 즙 1팩은 당류가 있어도 물엿보다는 훨씬 더 적게 있어서 장조림 만들 때 사용하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라고 할 수 있어요.
물에다가 가쓰오, 저염 진간장 60mL, 멸치육수 팩 넣고 중불에서 은은하게 끓여주고 물엿 2T(조청 )을 넣고 참기름 1T를 마지막에 조려주면 됩니다.
장조림 만들어서 반찬으로도 먹고 이렇게 고단백+고 식이섬유+저탄수화물로 구성된 장조림 버터 밥도 함께 먹으면 더 즐겁고 다양하게 활용되어서 냉장고 파먹기 메뉴로도 너무 좋겠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