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카레밥, 당뇨식단, 밥양조금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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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카레밥, 당뇨식단으로 먹을 때는 밥 양 줄여서 먹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예은 예슬 맘입니다.

ai가 요약한 글을 먼저 읽고 원래 글을 읽으면 더 빠른 이해가 가능할것 같아요.

소고기 카레밥은 당뇨식단으로 적합하며, 밥 양을 줄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재료:4인 기준

소고기 150g

감자 1개 (200g)

양파 1/2개 (100g)

당근 40g

코코넛밀크 50mL

올리브유 1T

고형 카레 2T(30g)

밥 50g

물 250mL

조리 방법:

야채를 손질하여 깍둑썰기한다.

올리브유에 야채를 먼저 볶는다.

소고기를 넣고 볶다가 코코넛 밀크와 고형 카레, 물을 추가하여 끓인다.

저녁밥 양은 50g으로, 평소보다 1숟가락 줄이고 다른 반찬으로 포만감을 높이는 것이 좋다.

재료 및 조리 과정

재료는 소고기, 감자, 양파, 당근, 코코넛밀크, 올리브유, 고형 카레, 밥, 물로 구성된다.

조리 과정:

야채를 손질하고 깍둑썰기한다.

올리브유에 야채를 볶는다.

소고기를 추가하여 볶는다.

코코넛 밀크, 고형 카레, 물을 넣고 끓인다.

밥 양은 50g으로 조절하며, 다른 반찬으로 포만감을 높인다.

카레와 짜장 비교

짜장과 카레는 재료는 비슷하지만, 맛의 차이가 있다.

카레는 단맛이 적고, 짜장은 짠맛이 강하다. 짜장은 설탕과 전분 물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다.

당뇨환자에게는 카레가 더 유리하다.

카레의 건강 효능

카레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은 항산화 물질로, 심장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시나몬(육 기피)은 고지혈증 환자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강황, 정향, 월계수 등도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짜장과 카레의 영양 비교

춘장은 콩으로 만든 중국식 된장으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

짜장은 카레보다 많은 기름으로 볶아 고열량, 고혈당 음식이 될 수 있다.

당뇨환자는 짜장보다 카레를 선택하는 것이 혈당 관리에 유리하다.

식사 전후 혈당 관리

식사 전 혈당은 99로 측정되었다.

식사 방법:

5시쯤 바나나나 고구마 1개를 먼저 섭취한다.

저녁 식사로 카레를 먹는다.

식이 섬유소의 작용을 이용하여 혈당을 조절한다.

식이섬유와 포만감

밥 양을 줄이면 배가 고플 수 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 계란 1개를 프라이하여 함께 먹는 것이 좋다.

포만감을 높이기 위해 다른 반찬을 활용한다.

바나나와 혈당 관리

바나나 1개를 피넛버터에 찍어 먹는 방법이 있다.

공복 시 혈당이 잘 내려오지 않지만, 공복을 피하면 혈당 관리가 용이하다.

식사 순서를 바꾸어 바나나 1개와 밥 50~60g을 저녁에 섭취한다.

저녁 식사 조절 방법

저녁밥 양은 카레와 함께 55g으로 조절한다.

활동량에 따라 낮에는 60~70g으로 조절한다.

밥 양을 줄이는 방법은 카레를 먹을 때 1T~2T 줄이는 것이다.

코코넛 밀크의 효능

코코넛 밀크는 포화지방산이 높지만, 이로운 지방인 노르산이 포함되어 있다.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을 개선한다.

칼로리가 높으므로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당뇨식단의 기본 원칙

당뇨식단의 기본은 고단백, 고 식이섬유, 저탄수화물 식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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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밀크는 적당량 사용하여 카레의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조리 시 유의사항

야채 손질 후 깍둑썰기하여 올리브유에 볶는다.

양파부터 볶아 단맛을 추가하는 것이 좋다.

소고기와 함께 볶은 후 코코넛 밀크와 고형 카레를 넣고 끓인다.

고형 카레의 사용법

고형 카레는 일반 카레보다 부드럽고 맛있다.

야채를 먼저 볶은 후 고형 카레를 넣어 조리하는 것이 좋다.

혈당 체크 방법

카레 섭취 후 2시간 반 정도 지나고 혈당을 체크하는 것이 좋다.

연속 혈당이는 일반 혈당 기와 측정 방식이 다르다.

혈당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20분 전 혈당과 비교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뇨식단의 유연성

당뇨식단이라고 해서 먹지 못하는 음식은 거의 없다.

먹는 방법에 신경 써서 탄수화물이 중복되면 밥 양을 줄여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소고기 카레(4인 기준)

소고기 150g, 감자 1개 (200g,)

양파 1/2개 100g, 당근 40g, 코코넛밀크 50mL, 올리브유 1T, 고형 카레 2T(30g)

밥 50g. 물 250mL

야채들은 손질하여 깍둑썰기해주고 올리브유에 먼저 볶는다.

소고기도 넣고 볶다가 코코넛 밀크 50mL, 고형 카레 30g, 물을 넣고 끓여준다.

저녁밥 양은 50g 평소보다 1숟가락 줄이고, 다른 반찬들을 이용하여 포만감을 높인다

점심: 밥 양 70g 정도

카레와 짜장 당뇨식단으로 이용할 때는 어떤 것이 유용할까요? 일단 재료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카레의 맛을 먼저 생각해 보면 많이 달거나 하진 않죠. 이에 비해서 짜장은 춘장 자체가 짜다 보니 짠맛을 줄이기 위해서 설탕을 추가로 넣게 되고, 짜장에는 전분물을 더 추가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카레 효능

카레의

커큐민은 항산화 물질인 만큼 심장 주변에 유해산소가 쌓여 생기는 심장병을 예방하고 또 카레 성분 중 시나몬(육 기피)은 고지혈증 환자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춰준다. 강황, 정향, 월계수 등도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카레 [curry] (파워푸드 슈퍼푸드, 2010. 12. 11., 박병윤, 이건 순, 박선주)

짜장의 주재료인 춘장은 콩으로 만든 중국식 된장으로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들어있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동맥경화 등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지식백과

춘장 자체는 영양가가 있지만, 문제는 짜장의 경우 카레보다 훨씬 더 많은 양의 기름으로 볶게 되고 밥보다 면으로도 많이 먹게 되다 보니 고열량, 고혈당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당뇨가 있는 분이라면 이왕이면 짜장보다는 카레를 먹는 것이 혈당관리에 유욕 하다고 할 수 있어요. 카레가 몸에 좋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혈당관리에 관여한다는 것을 찾아보니 찾아서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먹기 직전 혈당이 99였고 5시쯤 먼저 바나나나, 고구마 1개 먹고 저녁을 먹는 방법으로 이제는 바꾸고 있어요.

식이 섬유소의 작용을 이용하고 있어요. 저녁에는 조금 더 부담 없이 먹으려면 밥 양 줄이려면 과일로 포만감을 더해주면 좋아요

사실 그냥 밥 양을 줄이면 배가 고플 수 있으니 카레도 먹을 때, 계란 1개 프라이하고, 먹으면 단백질 보충하여 먹다 보니 밥 양을 줄여도 허기 지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바나나 1개, 피넛버터에 찍어 먹었어요 바바나 한 개는 공복에는 혈당이 잘 내려오지 않고 지속되지만, 공복을 피해서 먹으면 혈당관리도 어렵지 않아요. 원래는 밥을 5시 반 90g, 바나나 1/2개를 먹었는데

순서를 바꾸면서 바나나 1개, 밥을 50~60g 저녁에 먹었어요.

밥의 혈당이 저녁에는 잘 안 떨어져서 식이 섬유소만큼이나 탄수화물이 많은 바나나를 이용하여 밥 대신 탄수화물을 채워주려 하고 있어요.

밥보다는 바나나, 고구마에는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어도 식이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이라서 소화가 더 쉽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바나나 혈당이 덜떨어지고 식사를 해서 식전 혈당이 조금 높게 올라갔어요

밥 양은 카레와 먹을 때는 55g 저녁에는 55~60g

활동이 많은 낮에는 60~70g 정도로 먹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카레 먹을 때는 밥 양을 1T~2T 줄여서 먹는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카레는 아무래도 고구마, 감자 등 탄수화물이 많은 야채도 함께 사용하다 보니 밥 양은 밥 양대로 먹고, 카레를 먹으면 탄수화물이 중복되어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먹게 됩니다.

그래서 고혈당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꼭 밥 양을 조금 줄여주는 것이 좋아요. 저는 고등어를 먹어서 계란 프라이는 따로 먹지 않았지만 카레 먹을 때도 고단백 식품 함께 추가하여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골고루 채워서 먹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니다

코코넛 밀크는 코코넛밀크 야자나무의 열매인 코코넛의 껍질에 붙어 있는 과육에서 뽑아낸 진액을 코코넛크림 또는 코코넛밀크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코넛밀크 (쿡쿡 TV)

코코넛 밀크는 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으나 총 지방의 50% 정도가 체내에서 에너지로 쉽게 흡수되는 노르산(lauric acid)이 들어있는 이로운 지방이다. 또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압을 개선해 주며 심장마비나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코코넛 밀크는 칼로리가 높으므로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코코넛 밀크 [Coconut Milk]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다이어트 : 코코넛은 섬유 소질이 높으나, 과잉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당뇨식단의 기본은 고단백+고 식이섬유+ 저탄수화물 식단

맞게 구성한다고 생각하면 음식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코코넛 밀크는 다량 넣지 말고 조금씩 넣어주면 카레에 풍미를 더할 수도 있고, 훨씬 더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더라고요. 설탕 대신 코코넛을 이용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야채들은 손질하여 깍둑썰기해주고 올리브유에 먼저 볶는다

양파부터 볶아주면 양파의 단맛을 추가할 수 있겠죠. 양파, 당근, 감자, 고기를 넣고 볶다가

소고기도 넣고 볶다가 코코넛 밀크 50mL, 고형 카레 30g, 물을 넣고 끓여준다.

고형 카레는 저는 일반 카레보다 좀 더 부드럽고 맛있는 느낌이라서 자주 사용합니다. 그리고 고형 카레는 생각보다 금방 풀어지게 되니, 야채를 먼저 온전히 볶아주고 끓여준다고 생각하면 좋아요.

카레 먹고 나서 저녁인데도 생각보다 2시간 반 정도 지나고 혈당이 괜찮았어요. 연속 혈당이는 볼 때 2시간 20분 후 혈당을 체크하는 것이 좋아요.

연속 혈당이는 일반 혈당계랑 비교했을 때 측정 방식이 달라서 15분 정도전 혈당이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직접 측정하면 20분 전 정도 혈당이랑은 오차 범위가 없고, 20분 차이로 혈당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당뇨식단이라고 해서 먹지 못하는 음식은 거의 없어요. 먹는 방법을 조금만 더 신경 써서 탄수화물이 중복되면 밥 양을 조금 줄여서 먹으면 혈당에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겠죠. 맛있고 건강하게 식사하고 혈당관리도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