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저염밥상

잡채만드는법 , 방학식단,재테크식단(식비는 줄이고 건강은 올리고)

by 예은예슬맘

잡채만드는법 , 방학식단,재테크식단

안녕하세요 예은예슬맘입니다. 엊그제 김밥을 만들고 채썰어 놓은 당근이 있어서 잡채로 만들어 보았어요.

집에있던 재료로 만들다보니 식비줄이기도 쉽고,시간도 미리손질된 재료이다보니 줄일수있고, 맛도 있고 건강도 잡을수있습니다

사실 집에 재료가 고기제외하고 다이었어서 고기만 잡채 만들어야이지하고 사온재료입니다. 김밥재료와 겹쳐지는 당근덕에 쉽게 만들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양파는 자투리를 그냥 보관하지 않고 미리 채썰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생각보다 더 금방 잡채를 준비할수 있었어요. 당근, 양파만 준비되어 있으면 사실 다른 재료는 부재료이다 보니 손질할것이 없어요.


양파, 당근은 자투리 남을 때 그때 그떄 썰고 싶은 모양으로 잘라놓고 보관하고 하루이틀사이에 먹먹는 것 좋아요. 잘라놓은 식재료는 보관할 때, 저장기간이 짧다보니 매일 매일 야채를 쓰이는 반찬을 만들게 되고, 식재료도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그리고 그만큼재료가 손질되어 있으니 음식하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요리에 대한 부담감도 줄일수 있습니다.

잡채만드는법 간단히 살펴 볼께요 .(3인기준*2회분량)
당근 40 g, 양파 50g, 올리브유 2T, 느타리버섯 30g, 잡채용 고기 100g,시금치1뿌리, 당면 300g, 굴소스1T, 원당 1T,참기름 1T, 물 30mL
1.당근채썰고, 양파채썰고 올리브유에 먼저 볶아준다.
2..느타리버섯은 손으로 찢고 끝부분만반 가지런히 다듬고 시금치는 뿌리끝제거후한장씩 찢어준다.
3.굴소스에, 고기,야채, 원당 1T를 넣고 볶아준다.
4.당면은 끓는물에 데쳐서 건져준다.
5.볶아진 야채, 고기에 데쳐진 당면만 넣고 물을 살짝 넣고 촉촉하게 볶아준다.

잡채의 어원을 살펴볼께요.

'잡(雜)'은 섞다, 모으다, 많다는 뜻을 담고 있다. '채(菜)'는 채소를 뜻한다. 잡채는 여러 채소를 섞은 음식이란 뜻이다. 당면이 들어간 요즘 형태의 잡채는 1919년 황해도 사리원에 당면공장이 처음 생기면서 시작되었고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 것은 1930년 이후부터라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잡채 [Japchae, 炒杂菜] -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버무려낸 별식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 2013. 1. 2.)

일잔치, 결혼 피로연, 환갑잔치 때도 잡채가 나온다. 예전부터 화려하면서도 품격이 있는 음식으로 대접받았기 때문이다. 잡채는 17세기 조선시대의 광해군 재위 시절, 궁중연회에서 처음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광해군이 총애하던 이충이라는 사람이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궁중에 바치곤 했다는데, 만들어오는 음식이 얼마나 맛이 있었던지 임금이 식사 때마다 이충의 집에서 오는 음식을 기다렸다가 수저를 들곤 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임금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음식이 바로 잡채다.

[네이버 지식백과] 잡채 [Japchae, 炒杂菜] - 어머니의 사랑을 담아 버무려낸 별식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 2013. 1. 2.)


언제 먹어도 맛있는 잡채, 사실 저희아이들은 잡채를 즐겨한적은 없어서 자주 안먹었는데, 오늘은 강제적으로 좀 먹어봐했더니 먹더니 맛있다고 너무 좋아했었어요.

아무래도 바깥에서 먹던 잡채는 , 시간이 많이 지나서 식고 불고 맛이 없었나봐요. 바로 만들어 먹는 따뜻한 잡채, 간장 파스타쯤으로 생각하면더 쉽지 않을까 싶어요.


1.당근채썰고, 양파채썰고 올리브유에 먼저 볶아준다.

당근은 채칼로 썰어주었어요.

채칼을 사용할때는 위험할수 있으니 포크로 한쪽을 잡아서 고정시켜주고, 없으면넓게 썰어서 채썰어주면 간편합니다. 양파도 껍질제거후 반잘라서 채썰어줍니다.

음식할때, 기본재료만 손질되어 있어도 과정이 간소화되고 시간도 줄어들게 되어 요리가 재미있어집니다. 남는 재료 이렇게 손질해서 보관해보세요. 양파 당근을 먼저 볶아줍니다. 양파를 먼저 볶다가 당근을 볶아주면 됩니다.

2.느타리버섯은 손으로 찢고 끝부분만반 가지런히 다듬고 시금치는 뿌리끝제거후한장씩 찢어준다.


3.굴소스1T에, 고기,야채, 원당 1T참기름1T를 넣고 볶아준다.

굴소스가 비리다고 느낄 경우 저염진간장을 이용하면 나트륨을 줄여서 만들수 있겠죠. 양념장을 먼저 끓여줘서

야채를 볶아도 되지만, 굴소스는 약간 끈적거려서 그냥 넣어줬는데, 간장을 이용할경우는 끓여서 전분물을 조금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어서 볶아주면 조금더 진한 소스의 잡채를 만들수 있겠죠.

당면은 물이 끓으면 넣어서 삶아줍니다.

삶아주고 건져서 볶아진 야채에 넣고 물을 약간만 넣어서 농도를 조절해주면 더 촉촉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잡채, 야채도 골고루 맛보고 , 당면은 고구마전분이다 보니, 아무래도 , 포만감도 주고 나트륨 함량도 낮아서 건강식 재료로도 좋아요.

다만, 당뇨가있으신분들은 잡채밥을 먹을때, 탄수화물이 중복되다보니 밥양을 조금 줄여서 먹는것이 혈당이 많이 오르는것을 방지할수있겠죠.


다른반찬필요없는 잡채, 야채 미리손질해놓으면 세상 간단하니, 한번씩 집에서 만드는 방학식단, 식비줄이기, 재테크 식단에서도 너무 유용할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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