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어두운 밤.홀로 고개 숙인 가로등을 보인다.“너는 왜 고개를 숙이고 있니?”“... 그게 뭐 잘 못 된 거야?”“다른 가로등들이랑 “조금 다를 뿐이지, 나는 얘네 보다 더 빛나고 있어.”다 같을 필요는 없잖아, 그냥 그 자리에서 빛나고 있으면 되잖아.
기억을 기록하고 그리움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