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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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예민하고 불안정한 내면을, 글을 통해 위로를 찾고 감정을 담아내며 치유를 얻어왔습니다. 삶의 고통과 행복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써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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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정
삶의 경험을 통해 관계, 감정, 정직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담백한 삶을 추구하며, 정직은 용기와 믿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힘을 얻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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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의미부여 크리에이터, 미디어아워 편집인,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웹툰 봉달이 작가, 시집 '찬바람이 귀찮게 내게 말을 걸어 와요'의 저자, 유튜브 채널 '브루스가 간다'의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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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고 사사로운
배운 것들을 전하고, 느낀 것을 함께 공감할 때 가장 행복을 느낍니다. AI기술과 HR지식으로 누구나 좋은 일경험을 통해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더나은 미래를 디자인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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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엔지니어 출신 방구석 셰프입니다. 세상에는 왜 이리 맛있는 음식이 넘쳐나서 살과의 이별을 방해하는지. 기왕이면 건강하게 만들어 먹고 살 찌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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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
에세이와 시를 씁니다
시집 '그저 이 밤이 좋아서'를 출간 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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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규
맹진규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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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먼 훗날...'이라는 문구를 몇 번이나 썼을까? 그 소녀는.
연필을 유난히 좋아했던 그 소녀는 그 먼 훗날의 자리에서
키보드에 손을 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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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글 쓰는 볕뉘 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 이는 무엇 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정함을 배우고 다정함을 나누는 삶.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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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슥슥
주관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봅니다. 솔직하려하고, 조금은 감상적으로 풀어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