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4명
-
볕뉘
글 쓰는 볕뉘 입니다. 매일 찾아오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도 반짝 이는 무엇 인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다정함을 배우고 다정함을 나누는 삶. 마음을 나누어 주는 삶을 지향
-
마음슥슥
주관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봅니다. 솔직하려하고, 조금은 감상적으로 풀어내려 합니다.
-
박성진
박성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시집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고 이선균 추모시집)시집2,동주를 노래하다(윤동주)시집.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 수필가 월간문학바탕 등단 신문예
-
최다함
스무 살 조울증에 걸렸습니다. 아내 에미마를 만났고, 요한이의 아빠가 되었고, 조울증을 극복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씁니다.
-
아침햇살
글쓰는 사회복지사입니다^^ 종이책 공저시집 '바람은 그저 자리를 내어 줄 뿐입니다' 에세이 '딱 하루만 사는 인생' 전자책 '하루 한 시''딱 하루만 사는 인생'출간.
-
리솜
마음과 함께 나란히 걷기 위해 지나온 저의 길과 현재의 발걸음을 나눕니다.
-
파리외곽 한국여자
파리외곽거주. 국제결혼 혼혈아육아 교육(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국제박람회통역 번역 파리가이드 파리명품구매대행 동네프랑스중학교생활지도교사 등 잡다하게일해왔어요.. 온유한삶을바라봅니다
-
심월
마인드풀한 사진을 찍고 그림을 그립니다. 알아차림을 기반으로 그림책명상, 영적 독서, 마음챙김명상을 안내합니다. 우리 모두가 명상인류로 살아가는 세상을 꿈꿉니다.
-
권영은
abc도 모르고 떠난 프랑스 유학, 세 아이의 싱글맘, 통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서로 다른 두 문화속에서 균형을 찾아가는 이야기들. 결국 언어의 통역도 사람을 통역하는 일임을 배우다
-
써니
처음 키우는 아이 처음해보는 재테크 처음써보는 글 모든게 서툴지만 성장하며 삶의 동기를 찾고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