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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이삼사 자유 Jun 14. 2024

중보기도

감사합니다. 

만날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선생님이 있다.  나를 위한 기도를 목숨걸고 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기도 응답도 좋다고 했다. 선생님과의 대화는 눈이 반쪽 휘둥그레지고 심장이 훅! 넓어지고 마음의 키가 훌쩍 자라는 기분을 느낀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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