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월드 인턴 이야기 흐름 소개
이제야 올리는 프롤로그
나는 2013년도 하반기에 미국 올랜도에 있는 디즈니월드에서 인턴을 하고 왔다. 당시 그곳에서 정말 행복한 나날들을 보냈고, 하루하루 쌓여가는 소중한 기억들을 평생 간직하고 싶어서 매일 일기를 썼다. 한국에 돌아와서 그 일기를 읽으며 추억을 곱씹었고, 당시 대학생이었던 나의 남동생도 같은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 내가 받은 감동을 끊임없이 전파하며 디즈니월드 인턴에 지원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결국 나의 성화를 못 이긴 동생은 2019년도 상반기에 디즈니월드 인턴을 하게 되었고, 나는 이때다 싶은 마음에 동생이 인턴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때 디즈니월드로 휴가를 다녀왔다.
나의 디즈니월드 인턴 이야기, 동생의 디즈니월드 인턴 이야기, 그리고 내가 다시 간 디즈니월드 이야기를 브런치에 차곡차곡 작성한 후 모두 엮어서 책으로 만들고자 한다. 평생 두고두고 읽으며 그 감동과 여운을 한껏 느낄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읽은 누군가가 올랜도 디즈니월드에 인턴으로든 여행으로든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며, 그 마음이 생겼다면 언젠가 한 번쯤 꼭 가봤으면 좋겠다.
디즈니월드 인턴을 마치고 난 후 나는 전 세계에 있는 디즈니 파크에 모두 가보겠다는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현재까지 파리 디즈니, 홍콩 디즈니, 상하이 디즈니 파크에 다녀왔는데, 역시 올랜도 디즈니월드만한 데가 없다. 제일 크고, 제일 볼거리와 놀거리 그리고 즐길거리가 많고, 먹거리도 많다. 한마디로 최고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디즈니월드에 다시 갈 날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