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엄마 그런데 바라보는 것도 너무 힘들어
부모를 선택할 수 있다면?당신이 원하는 부모는 어떤 부모인가요?‘부모와 자식의 인연을 어떤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남에 대한 선택은 자식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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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툰 인생이라도 너라서 아름답다.> 출간작가
듣고 말하는 것보다 쓰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조금 서툰 인생이라도 너라서 아름답다>를 썼습니다. 다문화학 박사로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