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버티고 성공하는 법
입사하자마자 퇴사하는 신입사원 1년 내 퇴사율 27.7% 그들은 왜 떠나야만 했을까?
‘신입사원 1년 내 퇴사율 27.7%’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306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를 보면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1년 내 퇴사율은 2014년(25.2%)보다 2.5% 포인트나 올랐다고 한다. <출처: 잡코리아>
인사담당자가 밝힌 신입사원 조기퇴사자의 퇴사 이유 중에는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거나’ 또는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를 결심하는 경우가 많았다. 조사 결과 ‘직무가 적성에 맞지 않아서 퇴사한다’고 밝힌 신입사원이 37.1%(복수 선택 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조직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한다’고 밝힌 신입사원이 23.6%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연봉이 낮아서 퇴사한다’고 밝힌 신입사원도 22.6%로 상대적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과도한 업무로 스트레스가 높아서(19.8%) △상사나 동료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서(19.0%) △복지제도에 만족하지 못해서(13.3%) 순으로 퇴사 이유를 밝힌 신입사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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