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아침, 눈뜨며 읽은 첫 글의 여운을 담아.
글쓴이의 우울감은이별을 글 속에 담기도 합니다.감정 출력인 셈이죠^^
"아루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 소설, 동화,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쓰고 있는 아루하라고 합니다. 웹소설 작가로 데뷔 했고 현재는 일반소설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