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시
저에게 영화는 영향력이 큽니다. 어릴 적 보던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이 시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영화의 영양력이네요. 혼자 남은 할머니께서 할아버지 묘를 돌보며 혼잣말하시던 장면이 잊히지 않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까요?
"아루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 소설, 동화, 에세이 등 다양한 장르를 쓰고 있는 아루하라고 합니다. 웹소설 작가로 데뷔 했고 현재는 일반소설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