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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루하 Jun 12. 2024

베셀 셋째 주

한 챕터 완성하기, 챕터별 설명하기

사회 레이첼 작가님/ 사회 보조 작가와 님

참여 : 아루하, 금그물 작가 님, 신디작가 님, 소담 작가 님

참관 : 김동환 님, 바이엘님, 소류님, sy님


오늘은 챕터별 설명을 했다. 일단 나의 기준으로 설명을 한다면. 제일 먼저 채터별 내용 전개를 했다.

단편소설, 사랑을 표현하세요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발표하였는데, 프롤로그에 새로운 형식을 도입했다. 그런 책도 있을 수는 있지만, 내가 본 책에서는 없다. 프롤로그로 통해 책을 많이 고르는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서 볼 때 호기심이 일도록 만드는 게 나의 목적이었다.


표지는 이미 정했지만, 다음 주 숙제이기도 하다.


각 작가님들도 이미 빼대는 완성되어 이었다. 챕터별로 무슨 내용을 담을 정한 작가님들은 앞으로 일정 안에 책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라고 하셨다.


글의 뼈대는 아주 중요하다. 글을 쓸 때 이것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면 글이 틀어지기 때문이다. 부실공사를 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 작업을 열심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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