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도 꽃.
꽃 힐링.
삶이 고단할수록 우리는 우아한 꽃 그림에 더 깊이 감동하게 된다.
만일 인생이 고단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아름다움은 현재와 같은 호소력을 갖지 못할 것이다. 세상의 많은 예술이 단지 예쁘기만 하지 않다. 어떤 예술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삶을 철저히 이상화해 보여준다.
미술로 소통하는 미소이쌤 브런치입니다. 삶속의 미술, 미술과 함께하는 힐링을 이야기 하며 미술의 넘사벽을 무너뜨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