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감춰진 마음 읽기 [3] : 깨지는 가정 VS 뭉치는 가정
우리도 지금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천연두, 페스트, 콜레라, 스페인 독감... 등 역사를 바꾼 전염병처럼 갑자기 불어닥친 코로나19의 광풍은 하루아침에 기존의 삶을 산산이 깨버렸다. 우리는 안다... 다시는 코로나19 이전의 생활로 돌아갈 수 없음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가정과 사람들이 위기에 처했으며 지금도 붕괴되고 있는지...
지금! 행복하지 않으면 미래에도 행복은... 없다
평소 아주 사소한 것이라 해도...
가족끼리 좋은 추억을 만들고 공유하라.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렇게 쌓인 신뢰는 위기의 순간 생명줄로 빛을 발하기에!
그냥... 알아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