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한가위 대보름달
늘 궁금했다!
그렇게 한 동안 잊고 지냈다...
삶은 그 자체로 표현 예술이다! 그냥 하루하루 잘 살면 되지 굳이 글로... 그래서 그냥 자알 살아왔다. 그런데 요즘 자꾸 마음의 우물에 글이 고인다. 코로나19가 준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