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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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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련
진지하게 사회학을 전공했는데 유쾌한 만화와 즐거운 춤을 좋아해서 재밌고 웃긴 글을 쓰고싶은 단서련 DANCEREN입니다. 브런치북<왕초보 아마존 여전사 독립 출판기>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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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연
일상이라는 그림을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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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모삼천지교
럭셔리 브랜드들의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로 킬힐을 신고 일하던 시기를 지나며 서울에서 엄마가 되었고, 뉴욕 맨해튼에서 엄마력를 키우다 서울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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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비얀코
23년 미디어업계에서 일하다 3년전부터 오롯이 엄마의 자리에 섰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고유한 빛을 찾고 길을 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스토리텔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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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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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레오
KPAC/마인드클리닉 대표 임상심리학자 노주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적인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고 스스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나에게 맞는 성공과 행복을 만들어 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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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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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독일 중서부 네덜란드 국경선 근처 슈토프에서 현실 남매 그리고 남편과 유일한 한국인으로 삽니다. 요리와 요가를 좋아하고 건강한 여자 어른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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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er
잘 하는 것도 없고, 내세울 것도 없다.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의 잘난 점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렇게 다른 사람의 잘난 점들을 찾다보면 나도 언젠가 잘나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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