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12월 연말 준비로 광장은 크리스마스 관련 조형물이 설치중이다.
낮과 밤의 풍경은 다르다.
혼란스런 세상에 불밝힌 전구의 모습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여줄수 있을까.
2024.12.13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