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우리는 자신을 노예로 만들면서 자유롭기를 바란다
22. 우리는 자신을 노예로 만들면서 자유롭기를 바란다
Nietzsche
활동적인 사람들에게는 차원 높은 활동이 빠져 있다. 이러한
점에서 그들은 태만하다. 활동적인 사람들은 돌이 굴러가듯
기계적인 성격의 ‘우둔함’에 따라 굴러간다. 모든 인간은 모든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여전히 노예 아니면 자유인이다.
왜냐하면 하루의 3분의 2를 자신을 위해 쓰지 않는 모든 자는
노예이기 때문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Ⅰ》
莊子
어린아이는 길을 가도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머물러 있어도
무엇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없으니, 사물에 접해 있는 그대로에
순순히 따르고, 자연스럽게 그 물결과 함께한다. 이것이 바로
‘위생’(衛生)이다.
《경상초》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