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26. 강한 인간이란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 인간이다

by 노용헌

26. 강한 인간이란 모든 존재를 사랑하는 인간이다

Nietzsche

괴테는 가능한 많은 것들을 수용했다. 그는 ‘전체성’을

바랐으며, 이성과 감성, 감정, 의지의 분리에 맞서 싸웠다.

그는 강하고 교양이 있는 인간을 바랐다. 자연의 모든 범위와

풍요로움을 과감하게 허용하면서 이런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강한 인간말이다.

《우상의 황혼》

莊子

하늘의 즐거움(天樂)을 아는 자는 살아 있을 때는 자연에

순응하여 행동하고, 죽을 때는 만물의 변화에 따른다. 고요할

때는 음(陰)과 그 덕을 같이하고, 움직일 때는 양(陽)과 더불어 그

흐름을 같이한다. 이런 까닭에 하늘의 즐거움을 아는 자는

하늘의 원망을 사지 않고 사람에게 비난을 받지 않으며 외적

사물로부터 방해받지도 않고 귀신에게 벌을 받지도 않는다.

《천도》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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