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명상은 내 마음을 가꾸어주는 정원사
25. 명상은 내 마음을 가꾸어주는 정원사
Nietzsche
우리는 자신의 충동을 정원사처럼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일부만이 아는 사실이지만, 분노, 동정, 심사숙고, 허영심을
마치 울타리에 달린 아름다운 과일처럼 쓸모 있는 것으로 키울
수 있다.
《아침놀》
莊子
안회(顔回)가 공자(孔子)에게 질문한다. “심재(心齋)에 대해 가르쳐
주십시오” 공자가 대답한다. “네 마음을 하나로 하라.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마음으로 듣지 말고 기(氣)로 들어라.
귀는 소리를 들을 뿐이고 마음은 외적 현상을 받아들이는
작용에 불과하다. 그러나 기는 스스로는 ‘허’(虛)한 텅 빈 상태에
있으면서도 일체 만물을 받아들인다. 그래서 도는 오직 이
‘허’에만 모이는 것이다. ‘허’가 곧 심재이다.”
《인간세》
-니체와 장자는 이렇게 말했다, 양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