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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고래
2번의 암수술을 하고 제2의 인생을 울산에서 시작했습니다. 삶을 제대로 살아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마음을 글로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일상 여행자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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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사람
삶은 사람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17년 차 초등교사로, 중증 자폐 아이와 비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매일의 삶을 솔직하게 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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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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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쌤
조용한 ADHD, 사회성이 부족하고 예민한 8살 아들, 훈남 엄친아로 키워보고 싶은 엄마. 매일 달리고, 읽고, 쓰는 일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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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결
의식과 의식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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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인생이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 직장에 다니다 암을 겪고, 은퇴한 뒤 전원 주택을 지어 두 집 살림을 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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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문화재단에서 일하는 30대 유방암 환자입니다. 저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제 이야기로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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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주
오랫동안 ON AIR 글을 써왔음. 이제는 ON EARTH 글을 쓰려 모색 중. 딸과 함께 쓰는 매거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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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 werld
그 동안 고되었던 일을 접고 시작 된 백수생활을 보다 다양하고 아깝지 않게 여행도 다니고 궁금했던 것들을 배워도 보고 맛있은 빵도 찾아 다니며 이런 것들을 같이 나누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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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국선전담변호사로 형사사건 국선변호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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