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_12월22일

오후 4시 30분 동네한바퀴

by 내리리영주

이제는 사정사정해야 다같이 나갈 수 있다.

주렁주렁 한 몸이던 시절이 끝이로구나.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어쩔수없이 헛헛하다.


이따 밤에는 혼자 걸어야겠다.

날이 참 맑은 동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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