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 :
(주로 '나다', '내다'와 함께 쓰여)
1. 몹시 지루함을 느끼는 싫증.
2. 두렵거나 확고한 자신이 없어서 내키지 아니하는 마음.
*뒤내다 :
함께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싫증을 내거나 성의 없는 태도를 보이다.
* 그와 일하는 것에 주니 나기 시작하면서 뒤내는 경우도 잦아졌다.
다정한 사람들이 살았드랬 는데 어쩔 수 없이 상처를 만들게 됐어요. 찾아가서 보던 그의 글이 이제 배달이 되네요. 그래서 저도 아침마다 자랑하려고 합니다. 혹시 주니 나는 분은 패스해도 되고요. 뒤 내지 않을 내 벗을 믿고 아침을 여는 우리말을 적어볼까 합니다.
응원해 주실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