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신 커피와 천사가 나왔습니다

by rosa


금요일 밤 열 시.

독서를 핑계로 글 쓰는 여자들이 ZOOM으로 모여든다.

'글금'


나는 2023년 중반 무렵에 끼어들었다.

이미 한참 진행된 모임에서 나는 대문자 ' i '였다.

게다가 최고령.


20대 풋풋한 작가부터 60대 나까지.

세대와 장르를 불사한 독서, 토론 그리고 글 쓰는 여자들.

그녀들 매력에 풍덩 빠졌다.

금요일 밤 수다스러운 기다림에 주름진 심장이 나댄다.



글금의 그녀들이 의기투합하여 뭔 일을 내고 있다.


추억의 커피로 시작해서 SF급 소설까지,

우리도 다 알지 못하는 세상이 지금 막 건설 중이다.



여기,

작가님을 살짝 초대합니다.

쉿, 아직 비밀입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coffeangel


https://brunch.co.kr/@jinnyim/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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