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효돌, 87년생, 소심한 관종,글쓰기를 사랑함. 애증의 친정아빠,사별, 암선고 등 뜻하지 않은 아픔들로 잃어버렸던 빛과 색깔을 글쓰기를 통해 찾았고, 그 결과로 브런치작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