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문 Yimoon Sep 27. 2022

나의 버팀목

이제 누구를 안아줄 수도 있겠다[#14]




미안하지만

난 

당신의 버팀목이 

아니에요


난 

나의 

버팀목이에요














이전 06화 가을꽃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