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문 Yimoon Dec 11. 2023

방법 같은 건 따로 없다

이제 누구를 안아줄 수도 있겠다 [#24]





방법 같은 건 따로 없다

그저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는 수밖에...

작가의 이전글 마침표가 필요한 순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