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먹먹하기 때문에 [#66]

by 이문 Yimoon





바다


널 위해 쓴 내 마음이 짜기만 해서

미안하고 미안한 마음이 철썩 철썩

가슴을 쳐댄다


물결은 빛을 품어 눈부시게 아름다운데

내 눈엔 파도가 일렁거려

널 볼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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