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여행기 21
Segweon Yim의 브런치입니다. 안동대에서 교수일을 하면서 선사 암각화와 중국의 전통 마을 등에 관한 연구와 글을 써왔습니다. 퇴직후 주로 사진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