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도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인생은 돈처럼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기에

by 힘빼자

절약하는 삶을 살면서 월급에서 남는 돈이 생겼고,

이 돈을 어떻게 투자하여 불려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투자에 대한 유튜브를 보면서 '분산투자'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다.

분산투자란?

돈을 안전하게 운용하기 위해 돈을 한 곳에 몰아넣지 않고 분산하여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200만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50만원 씩 적금, 채권, 주식, 금 등에 나누어 투자하는 식이다.

하나가 오르면 하나가 내려가는 상호보완적인 투자를 하면 더 좋다고 한다.

같은 성격의 투자처에 돈을 몰아넣을 경우, 그 상품이 호황기일 때는 돈을 그만큼 더 많이 벌 수 있겠지만

불황기 때는 그만큼 더 큰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영영 복구가 불가능할 수도 있고..)


옛말에 '현명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라는 뜻의 교토삼굴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요즘말로 하면 '현명한 사람은 세 개의 돈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놓는다' 정도가 될 것이다.

불안정한 경제상황과 요즘과 같은 100세시대에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하나를 계속 고민하던 요즘,

인생도 분산투자가 필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오로지 한 길만 파는 인생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찾아보고

그 일들에 고루 시간을 투자하면서(인생이 조금 더 타이트해지겠지만) 나의 역량을 키워나간다면

미래가 덜 불안하면서도 재미있고 보다 다채로운 인생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것들을 말로만, 생각으로만 하지 않고 직접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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