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
브런치 작가가 된 후, 매주 한 편씩 글을 기고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 다짐도 잠시, 한 주가 돌아오는 날이면 어떤 글을 써야하나 고민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지,
어떤 글을 써야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하다보니 첫 문장을 떼기가 어려웠다.
그렇게 차일피일 글쓰기를 미루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대학원에 가기로 결정한 후, 대학원 진학을 위한 준비와 공부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그 다짐도 잠시, 대학원 전공이나 입시요강을 보면서 이 전공을 선택하는 게 맞나 고민만 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교육학 전공을 새롭게 도전하는 게 내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될지,
심리학 전공을 살리는 게 내가 사회에 더 많은 이바지를 할 수 있을지,,
생각하다보니 대학원 공부는 커녕 세부전공도 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게 차일피일 대학원을 위한 준비를 미루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