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20장 -25장

A Way Back to Life

by 저나뮤나

레위기 20장 - 25장 : "나는 너희의 주 하나님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바르게 살아가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는 내 삶이 생명을 향하고 있는지, 아니면 죽음을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레위기는 거룩함이 있는가, 없는가를 생명과 죽음을 가르는 경계선으로 삼고 있습니다. 거룩함이란 단순한 도덕적 완전함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과 연결된 상태이며, 그분의 뜻과 조화를 이루는 삶입니다. 다시 말해, 생명이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살아 있음을 지속적으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균형을 잃고, 거룩함을 놓치며, 때로는 스스로 생명의 길에서 미끄러져 떨어집니다. 그래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계.속.해.서. 쉼.없.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죄로 인해 생명의 끈이 끊어진다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반.복.적.이.고. 주.기.적.으.로. 돌이키고 선택해야 합니다.

거룩은 실족한 곳에서 머물지 않고 일어나 죄를 주님 앞에 회개하고 다시 주께로 향하는 끝없이 치열한 과정입니다.


우리는 거룩함으로 나아갈 것인지, 아니면 스스로를 생명의 자리에서 멀어지게 할 것인지 매 순간 선택해야 합니다. 레위기를 통해 하나님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라.”라고 말씀하시고 또 말씀하십니다. 한 번이 아니라, 거.듭. 반.복.해.서. 다.시.금. 또. 다.시. 말씀하십니다. 마치 우리가 다시금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생명의 길이 이쪽이라고 큰 소리를 내어 길잡이를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선택의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억하여 오늘도 거룩한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주님, 저에게 기억할 힘을 주세요. 제가 하나님께 속한 자임을, 제가 하나님의 생명 안에 살아가야 함을, 잊지 않게 해 주세요. 혹여 기억을 잃는다면, 주님, 돌이켜 다시 기억하게 하시고, 다시 생명의 길을 선택할 용기를 주세요. 이 길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어도, 주님,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기에, 저는 그 길을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Leviticus 20: "I am the Lord your God."


Am I living rightly as a child of God? To answer that question, I need to look honestly at the direction of my life. Am I moving toward life, or slowly drifting toward death?


In the book of Leviticus, God draws a clear line between life and death, and that line is holiness. But holiness isn’t just about being morally perfect. It’s about being connected to God’s life, living in tune with His heart, His will, and His ways. To truly live means to keep choosing, again and again, to stay in God’s presence.


Still, I often lose that balance. I forget what matters. I slip away from what’s holy and find myself far from the path of life. That’s why I need to stay awake, not once, but always. If sin breaks that connection to life, I must return to God. Not just once, but regularly, repeatedly, intentionally. Holiness isn’t about never falling. It’s about not staying down. It means getting back up, bringing my sin to God with a repentant heart, and turning my face toward Him again.


Each day, I stand at a crossroad. Will I move toward holiness and life? Or will I drift away from it? God, through Leviticus, keeps saying, “I am your God.” He doesn’t say it just once. He repeats it, again and again as if He’s standing right there, gently calling, “This way. This is the way to life.”


So today, I choose again. I want to live a holy life. I want to hear His voice, remember who I am, and who He is.


Lord, please help me remember. Help me not forget that I belong to You, that I’m meant to live in Your life. And if I do forget, lead me back. Give me the strength to choose life again. Even if I don’t know where the road ends, I’ll walk it because You are my God. Thank You, Lord.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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