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by
쫄기니
Sep 25. 2025
나를 흔들어 깨운 건
한마디였다.
나는 고립을 선택했고
외로움을 친구 삼아 버텼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은 나를 만들었다.
돌아보니
시작은
그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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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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