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huave, 고양이가 있고 슈와 치즈케이크가 맛있는 곳
] 컨셉과 분위기
suave : 부드러운, 온화한, 차분한, 느긋한
2024년 5월 6일, 사장님은 이 카페를 스페인어로 '부드럽다'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 'suave'와 카페의 주력 디저트인 '슈'를 결합하여 'shuave', 슈가 정말 부드러운 곳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했다고 한다. 한적한 주택가 골목길에 위치한 이곳은 파라과이에서 찾아보기 드물게 한국적 느낌을 가지고 있는 카페로, 좀 더 아늑하고 따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특징.
(한국사람이 운영 중)
3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운영되고 있는데, 카페에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고양이 장식과, 어떨 땐 손님용 의자에, 때로는 뒤뜰에서 놀고 있는 고양이를 함께 볼 수 있는 곳.
] 주요 메뉴
기본 주요 메뉴 :
(음료) 아메리카노, 흑당/딸기/말차/블루베리 라테, 요거트 스무디, 블루베리/레몬 에이드
(디저트) 미니/쿠키슈, 바스크 (초코)치즈케이크, 티그레, 브라우니, 버터쿠키, 가나슈 쿠키
(베이커리) 햄치즈/햄야채/불고기 샌드위치, 소금/마늘/아몬드/시나몬빵, 앙버터, 카스테라
[추천 메뉴 : 바스크 (초코)치즈케이크, 앙버터, 쿠키슈, 카스테라, 치아바타 ]
진득한 초코 케이크가 먹고 싶을 때, 바스크 초코치즈케잌을 추천.
팥이 잔뜩 들어간 앙버터도 찐한 아메리카노와 좋고, 그 외에, 담백한 치아바타도 쫄깃하다.
쿠키슈는 안에 아이스크림이 들어가 있어, 살짝 녹여서 먹어야 부드럽다.
(tip! 진한 커피가 좋은 사람은, 샷추가를 추천한다. 커피는 무난하고, 디저트가 주력인 느낌)
] 함께하면 좋을 것들
① 책을 읽거나 나만의 작업을 하기 굿
② 조그마한 야외 정원도 있어서, 날이 좋은 날 볕을 쐬기 안성맞춤
③ 친구들과 소담 소담하기 좋은 분위기
(시글벅쩍 분위기는 아니라서, 참고 필요)
] 나는 이곳에 왜 오나
가끔 느긋한 충전이 필요할 때 이곳을 떠올린다. 제멋대로 여유를 즐기는 고양이들을 보고 싶을 때, 녹진한 치즈케이크로 나를 채워야 할 때. 이곳에 와서 쓰는 일기는 언제나 다시 읽어도 좋다.
] 장소
주파라과이 대한민국 대사관 방문 시, 함께 들리기 좋다.
https://maps.app.goo.gl/bNJFbjHU6wLTKA2TA
Instagram : shuave_offic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