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ayJay Jan 30. 2022

Fear of public speaking

용기를 내자!

테드톡을 듣다가 이건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영어를 쓰는 나라에서 살면서 영어로 밥벌이를 하면서도 public speaking에 대한 공포, 낯설음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늘 학생들 앞에서 강의를 하면서도, 많은 사람들앞에서 발표를 한다는게 언제나 힘든 일이었는데, 이제 그 힘든 일을 극복해야할때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 문구처럼 나도 할 이야기가 많구나, 내 얘기들도 가치가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는다. 용기를 내서 글로든 말로든 나의 이야기를 공유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긴다. 


Each of us has stories to share, input to give and ideas to spread!

작가의 이전글 Emotional Intelligence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