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가기 전에

by 늘봄유정

9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올해가 석 달밖에 안 남았다고 조바심을 내다가, 아직도 석 달이나 남았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연초에 세웠던 야심 찬 계획, 부풀었던 꿈을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석 달이면 충분합니다.


매년 빠지지 않고 세웠던 계획 중엔 다이어트가 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었습니다.

1월 한 달 동안 3kg을 감량하고는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이후 7개월 동안 야금야금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지요.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9월 초부터 다시 감량에 도전했습니다. '목표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건강한 삶이다!'라고 외치며 갖은 방법을 다 쓰는 중입니다. 옆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을 하는 페이스 메이커가 있어 가능한 일입니다.


다이어트와 달리, 햇수로 7년째인 글쓰기는 올해에도 꾸준히 이어졌습니다. 혼자서는 힘들었을 글쓰기에도 페이스 메이커가 있습니다. 바로, 라라크루입니다.

2023년 '라라크루' 6기에 합류하면서 12기에 이르기까지 주 2회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쓰는 사람은, 내 글이 좋은 글이냐 아니냐를 따지기 전에 꾸준히 쓰고 있는가 아닌가를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의 여부는 독자의 몫이고 쓰는 행위는 작가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반드시 꾸준히 쓰겠다'는 목표를 세우셨던 많은 작가님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글쓰기의 훌륭한 벗, 페이스 메이커인 '라라크루' 13기 열차에 올라타시면 올해가 가기 전에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습니다.


KakaoTalk_20250929_085416723.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1.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2.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3.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4.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5.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6.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7.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8.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09.png
KakaoTalk_20250929_085416723_10.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더울 땐 뭐다? 글쓰기!!!